나간’ 선교사는 2만4천, ‘들어온’ 선교대상자는 145만

장성진 목사(열방교회)는 총평에서 “2012년 한국에서 해외로 파송한 선교사 숫자는 167개국 24,742명이며, 한국으로 오는 이주민의 수는 145만명이다. 이제 가히 많은 수의 선교인력이 해외로 파송되어가고 있고, 동시에 선교대상자들도 한국에 들어오고 있다. 21세기에는 그 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선교의 방식과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라며 “새로운 선교적 전환점에서 이주민선교 자료집이 출간됐는데, 이는 한국교회 선교에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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