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우리를 강제로 믿게 만들 수 없다.
믿음은 그 성질상 동의와 참여, 신뢰와 헌신을 요구한다.
믿을 때 우리는 다른 상대, 그 위대한 타자와 가장 개인적이고 친밀한 상태에 있는 것이다.
믿음은 강요할 수 없다.

Comments